고양시, 스마트 영상제작 지원체계 구축 나서
-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 경기 북서부 미니테크노파크사업 본격 착수-
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원장 김인환, 이하 진흥원)이 5월 23일 경기 북서부 미니테크노파크 사업 개소식을 기점으로 고양 스마트 영상제작 지원 체계 구축에 본격 착수한다.
경기 미니테크노 파크 사업은 도비 유치를 포함 2012년 2.3억원 투입을 시작으로 앞으로 5년간 예산 투입이 확대되면서 고양시 방송영상 산업의 새로운 성장엔진이 될 것으로 예측된다. 진흥원은 기존 방송영상 지원 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고양시를 경기도 스마트 영상제작의 대표 도시로 브랜드화할 계획이다.
진흥원은 6월초부터 고양시 관내 로케이션 촬영에 필요한 요소의 인프라 집적을 위해 로케이션 제작요소를 원스톱으로 매칭하는 스마트 영상제작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고 이의 브랜드 확립을 통해 적극적으로 영상작품 로케이션 유치에 나설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고양시 관내 방송영상기업을 위한 인력양성, 기술개발, 해외시장진출 사업 등을 1차년도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
진흥원 관계자에 따르면 스마트 영상 제작 시스템이 구축 될 경우 영상산업이 고양시 총생산액(GRDP) 10%에 이르면서 경기 북서부의 일자리 창출과 균형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했다.
경기 북서부 미니테크노파크 운영 사업은 경기 북서부(고양, 파주, 김포) 지역에 산재한 지역 중소기업을 밀착 지원하고, 지역특화 산업을 육성하는 사업이다. 진흥원은 한국 항공대학교와 함께 경기도 미니테크노파크 운영사업의 협력 기관으로 참여하여 지역특화 산업인 고양시 방송영상 산업 육성을 담당하고 있다.
2012년 5월24일(목)
문의 : 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 정책사업부 차장 오정훈 (031-968-9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