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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드림하이 고양시 지원, 여느 지자체와는 달랐다"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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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총괄관리자 등록일 2011-11-14
조회수 3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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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하이 고양시 지원, 여느 지자체와는 달랐다.”
 
 
- 지자체 제작지원의 본보기 되었으면‥‥‥ -
 
지난 3월 1일 종영된 KBS 2 드라마 ‘드림하이’를 통해 과연 고양시는 무엇을 얻었을까?
지자체들이 지역 홍보 및 관광객 유치 목적으로 드라마 제작지원을 하고 있으나 기대했던 만큼의 성과가 나오지 않았던 게 사실이다. 대부분의 지자체는 막연한 홍보 효과를 기대하면서 세트장 부지 조성 및 건축에 수 십 억원의 예산지원을 하지만 통상 3개월 이후, 관람객 급감으로 세트장은 적자 운영이 되고, 급기야는 관리소홀로 폐허가 되고 만다.
고양시는 어떻게 제작지원을 하였을까?
고양시는 고양시 로고가 매회 방송에 제일 먼저 노출되는 것을 기본으로 제작지원비 10억원의 75% 이상이 고양시에서 소비되겠금 하였다. 결국 홍보 노출과 지역내 소비로 우선 10억원의 가치는 충분히 보상받은 셈이다. 둘째로 고양시가 자랑하고 싶은 명소 7곳을 스토링텔링을 가미하여 집중 노출시켰다. 킨텍스, 중남미문화원, 아람누리, 중남미문화원, 호수공원, 웨스턴돔, 라페스타 등이 노출되어 관광객이 찾고 싶은 명소 되어가고 있다. 셋째로 관람객 유치를 제작사의 의무사항으로 하였다는 점이다. 드라마 제작발표회, 종방연 콘서트, CGV 극장 팬미팅 등 대규모 행사를 고양시에서 개최토록 하여 일본, 중국 등의 해외 관광객 520명과 국내 관광객 4,200여명을 유치하였고 오는 8월 해외 방영에 맞추어 고양시 중심 드림하이 관광상품을 만들도록 하여 지속적으로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는 체계를 만들었다. 넷째는 드라마 종영 이후에도 고양시 기여 프로그램을 제공하도록 하였다는 점이다. 드림하이 주인공인 김수현, 배수지씨의 고양 꽃전시회 홍보대사 위촉, 드림하이 청소년 오디션 및 플래시몹의 고양시 개최 등으로 고양시의 일방향 지원이 아닌 쌍방향으로 주고 받는 관계를 만들었다는 점에서 고양시는 지자체의 드라마 제작지원의 본보기 모델을 구축하였다 할 것이다.
 
드라마 종영 이후, 고양시는 세트장 운영 모델에서도 남다르다
제작사 비용으로 임차 건물에 세트장을 만들었고 세트장을 가장 많이 찾는 시기를 고려, 세트장을 3개월간만 운영하기로 하고 인기 소품 및 콘텐츠들은 향후 구축될 한류 홍보관에 이관하여 해외 방문객들을 맞을 예정이다. 당연히 세트장 운영에 대한 부담 및 관리 소홀로 폐허가 될 소지는 없다. 세트장을 단순히 보는 곳이 아닌 학생들의 현장학습 체험장으로 활용하고 있고 오는 5월29일 드림하이 오디션과 플래시몹 행사를 이곳에서 개최함으로써 고양시민의 꿈을 펼칠 수 있는 무대를 제공, 시민들 가까이에 필요한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는 점에서 그 특색이 있다 할 것이다.
 
5월 11일 기준, 개방 12일 동안 세트장에 2,600명이 누적 방문하였고, 6개 학교 600여명의 현장학습이 예약되어 있으며, 나날이 방문 신청객이 늘고 있는 등 시민들의 드림하이에 대한 관심은 뜨겁다. 벌써 드림하이 II를 고양시에 유치하자는 시민들의 의견도 적지 않게 나오고 있다. 또한 종영후 세트장에 25명의 외국인이 다녀갔으며, 태국 현지 여행사의 세트장 유지 제안이 있었다. 8월 본격적으로 해외에 방영되기 시작하면 해외 관광객 수 천명의 고양시 방문을 기대해 볼 만 하다.
 
드림하이는 제작사의 시 기여 및 협업 프로그램을 강화했고 세트장의 단기간 효율적 운영방식을 택함으로써 이제까지의 지자체의 드라마 제작지원 및 세트장 운영과는 다른 새로운 지원 모델을 만들었기에, 그리고 해외 방영과 연결되어 지속적으로 해외 관광객 유치에 대한 기회를 확보하였기에 드림하이의 고양시 지원 모델은 가히 성공적이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