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글림은 순우리말 ‘빛’과 빛나는 물체를 뜻하는 ‘글림(glim)’의 합성어로 모니터, 프로젝터, 전광판과 같은 다양한 디스플레이를 통해 디지털 감성 콘텐츠를 스트리밍하는 것을 뜻합니다. 디스플레이를 인테리어 요소로 활용하여 디지털 문화예술과 인테리어 시장을 결합한 디지테리어(디지털 인테리어)라는 새로운 분야의 시장을 개척하고 타겟하여 서비스 제공합니다. 현재 전 세계 80개국 1,900여명의 아티스트와 저작권 계약을 통해 회화, 사진, 영상, 그래픽아트, 디자인, 패턴 등 다양한 장르 기반의 콘텐츠 25만여점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를 추가적으로 숏폼 형태의 애니메이션 콘텐츠로 제작 및 스트리밍하여 콘텐츠에 다양성을 더합니다. 전 세계 아티스트들의 멋진 작품이 빛글림의 감성 콘텐츠 플랫폼 안에서 생생하게 살아 움직입니다.

참여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