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300만개의 가로등 (고양시 5만3천개) 발광부를 드론을 이용하여 청소하는 아이템으로. 가로등의 밝기 개선을 통하여 우범지대의 안전 및 에너지 사용(전기료)을 감소 하며 매년 14만톤의 탄소를 줄이는 효과와 가로등의 수명을 (4년 → 6년)으로 연장, 기존 유지보수시 가로등 대당 약 14만원에서 9만원으로 예산절약을 할 수 있습니다. 22년부터 국토교통부장관상을 필두로 다수의 수상 및 실증 사업에 참여 진행 중 1. 글로벌 최초로 드론으로 지상 “11m에 있는 LED 가로등”을 청소. 2. 무인으로 청소시 “100%” 가로등 램프 밝기 효율 상승 ( 24/10 KCL 평가 ) 3. 무인기 비상 추락방지를 위한 “SAFE RING” 지재권 등록 하였습니다.

본 아이템은 청소부를 구성한 함체를 드론하단에 장착하여, 가로등 심주를 기준으로 운행 하는 것으로 한다. 고소에 있는 가로등을 작업자가 도로 통제, 청소인원의 고소 작업으로 인한 산업재해 노출을 감소 시키고, 인원 감소로 기존 대비 인건비를 줄이고자 합니다. 드론경량화로 국가 주력산업인 드론종사자의 고용 확대 하고자 합니다.